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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감사패
지난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정성으로 자식들을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지켜주신 김정희 여사님의 칠순을 맞이 하여, 사랑하는 자식들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모아 김정희 여사님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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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당신 덕분에 학생들은 행복했고 당신 덕분에 교사들은 즐거웠고 학교는 사랑으로 충만하였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으로 oo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장선생님,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제 더 멋진 비상을 위하여 몸은 보내드리지만 마음만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교장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 마음 속에 담아둔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리며, 앞길에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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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 OF APPRECIATION
You have made invaluable contributions to the company with your dedication and enthusiasm. In deep appreciation of your excellent work, we present this token of thanks. Cherishing fond of memory of you. And wishing you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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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사패
지난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정성으로 저희들을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지켜주신 부모님의 칠순을 맞이 하여, 불초 자식들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모아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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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貴下께서는 지난 21個星霜동안 情報通信事業發展을 위하여 透徹한 使命感과 責任感으로 맡은 바 所任을 誠實히 遂行하였기에 停年退任을 맞아 祝賀드리오며 全職員들의 마음을 이 牌에 새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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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함께 일하며 웃던 좋은 추억들, 때론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함께하였던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I-R/산업장비사업본부장으로 재임하여 오시다 금번 명예로운 퇴임으로 20년 정들었던 혜인에서 떠나게 됨을 아쉬워하며,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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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貴下께서는 仁川地方海洋水産廳環境安全課長을 마지막으로 35年間海運港灣廳 및 海洋水産部에 在職하시면서 港灣産業의 發展과 職員間의 和合을 위하여 獻身的인 努力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出發을 하시는 貴下의 앞날에 無窮한 發展과 平和가 늘 함께 하시길 祈願하오며 그간의 功勞에 대한 感謝와 惜別의 情을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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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귀하께서는 30년 성상 오직 국가안녕과 사회질서 유지를 위하여 정진하여 왔으며 특히 구로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안계 부임이래 지역 안위를 위한 제반업무에 열의을 가지고 수행해 왔음은 물론 직원 친목도모에 남다른 온정을 베풀어 오셨기에 보안계 전직원의 정성을 모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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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귀하께서는 재직기간(1992.8.13.~2010.12.31.)중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한평생 우리 학교의 화목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주신 덕은 저희 직원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곽서영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오며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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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귀하는 1996년 '레우스'야구단의 창단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오셨고 팀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과로 '레우스'야구단은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팀원간 단합과 화목을 지속하고 있으며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레우스' 선수 일동은 대표이사님의 그간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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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귀하께서는 광명시 교육청 학무과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사회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사회교육인의 긍지를 심어주셨음은 물론, 학원연합회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시므로 회원 일동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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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항상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교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저희 모든 학우들은 언제나 교수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2년이란 시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디를 가더라도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강원도립대학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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